Korean Homework
Lovin' the Loveage
I had to deliver a 5-minute speech in front of my Korean language class last week. The subject was wide-open. I wrote the below about the “love motel” I stayed in during my first trip to Korea. Jiyeoun was not happy when I asked her to proofread it. She does not like me calling the place a “love motel.” It’s just a motel to her. Plus, she has heard the story dozens of times. It has been four years and I am still talking about it. Nonetheless, the speech got a big laugh in class. Although the old Japanese guy who recommended I beat my wife if she does not drink with me was laughing the hardest. Maybe that should tell me something. (More on the old Japanese guy anoth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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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번 한국여행
초등학교부터 한국친구들이 많고 그들의 집에서 한국음식을 먹었고 한국드라마를 봤고 한국음악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를 들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 한국친구들이 자주 한국에 대해서 말했었습니다. 저는 계속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내를 만난 후에 저는 지금이 한국에 가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었습디다. 그 당시에 저는 학생 이어서 시간이 많았고 어릴 때부터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가는 여행을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학생이라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대한 책을 샀고 여권을 갱신했고 비행기 표를 예약했습니다. 여관을 예약하는 것을 빼고는 다했습니다. 저의 아내에게 싼 여관예약을 부탁했습니다. 그 이후 더 이상의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천 년도에 저는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저의아내와 아내의 친구가 공항에 나왔습니다. 지연씨를 만나고 한국에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우리는 차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여관에 도착했을 때 지연씨는 저에게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관은 제가 미국에서 보아온 여관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주차장에는 천막이 처 있었고 안은 어두웠습니다. 또한 야한 비디오들이 로비에 많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벌거벗은 두 사람이 서로 껴안고 있는 포스터가 있었고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지연씨는 여기가 러브모텔 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여관이 매우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깨끗했고 냉장고에는 음료수가 항상 있었고 비디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사람들이 그곳을 불편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 여관 직원들에게 불친절 했고 들어오고 나가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곳에 있는 것이 편했고 직원들에게 매일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이 쌌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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