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counts in small amounts

Monday, May 31, 2004

Korean Homework


Lovin' the Loveage

I had to deliver a 5-minute speech in front of my Korean language class last week. The subject was wide-open. I wrote the below about the “love motel” I stayed in during my first trip to Korea. Jiyeoun was not happy when I asked her to proofread it. She does not like me calling the place a “love motel.” It’s just a motel to her. Plus, she has heard the story dozens of times. It has been four years and I am still talking about it. Nonetheless, the speech got a big laugh in class. Although the old Japanese guy who recommended I beat my wife if she does not drink with me was laughing the hardest. Maybe that should tell me something. (More on the old Japanese guy another time.)

If the below text looks like gibberish, you do not have the Korean language pack for Windows XP. Go here to download it.

제 첫번 한국여행

초등학교부터 한국친구들이 많고 그들의 집에서 한국음식을 먹었고 한국드라마를 봤고 한국음악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를 들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 한국친구들이 자주 한국에 대해서 말했었습니다. 저는 계속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내를 만난 후에 저는 지금이 한국에 가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었습디다. 그 당시에 저는 학생 이어서 시간이 많았고 어릴 때부터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가는 여행을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학생이라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대한 책을 샀고 여권을 갱신했고 비행기 표를 예약했습니다. 여관을 예약하는 것을 빼고는 다했습니다. 저의 아내에게 싼 여관예약을 부탁했습니다. 그 이후 더 이상의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천 년도에 저는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저의아내와 아내의 친구가 공항에 나왔습니다. 지연씨를 만나고 한국에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우리는 차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여관에 도착했을 때 지연씨는 저에게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관은 제가 미국에서 보아온 여관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주차장에는 천막이 처 있었고 안은 어두웠습니다. 또한 야한 비디오들이 로비에 많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벌거벗은 두 사람이 서로 껴안고 있는 포스터가 있었고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지연씨는 여기가 러브모텔 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여관이 매우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깨끗했고 냉장고에는 음료수가 항상 있었고 비디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사람들이 그곳을 불편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 여관 직원들에게 불친절 했고 들어오고 나가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곳에 있는 것이 편했고 직원들에게 매일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이 쌌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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