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counts in small amounts

Tuesday, June 08, 2004

Finals in Full Swing, Baby

Finals are in full swing. I’ve got a load of papers to write, exams to study for, and presentations to prepare. I’m afraid posts are going to be few and far between for the next week or two. But, here are two more stories on Korean for you to enjoy. The first is advice for anyone planning a trip to South Korea. The second is about my trip to Taiwan last winter. I wrote them in preparation for the writing part of my Korean final exam tomorrow. Wish me luck and enjoy. As always, if you can’t speak Korean, you can go to Babel Fish and have my writing translated into English. But be forewarned, when I say, “translate,” I mean in the loosest possible definition of the term. It’s more like randomly throwing words at the page. But, it has an interesting Burroughsequ quality too it.

3.
한국은 재미있는 것이 많고 돈이 있으면 살기 편합니다. 서울에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겨울에 너무 춥고 눈이 때때로 옵니다. 봄은 쌀쌀하고 바람이 자주 붑니다. 여름에는 습하고 너무 따듯합니다. 가을에 비가 많이 옵니다.

한국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지만 매운 음식을 잘 먹을 수 없으면 아마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한식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먹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식은 닭갈비와 냉면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 냉면을 먹고 날씨가 추울 때 닭갈비를 먹습니다. 한식을 매일 먹으면 건강합니다.

한국에 오기 전에 특별하게 사야 할 것 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다 살 수 있고 가끔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쌉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교통카드를 사세요. 한국교통은 너무 나빠서 차가 있으면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를 사용하면 편하고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카드를 있으면 대중교통을 사용하기가 더 편합니다.

1.
올해에 우리아내와 제가 대만에 갔습니다. 요즈음에 우리아내가 대만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아내가 대만드라마를 보고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아내가 대만여행을 다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2박 3일 동안 좋은 타이베이 에있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아침마다 호텔에 있는 큰 부폐에서 아침을 먹고 구경하러 갔습니다. 우리는 박물관, 동물원, 공원에 갔습니다.

대만음식이 별로 안 맛있습니다. 처음 대만에 도작할 때 대만음식이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대만음식은 기름기 많기 때문에 하루 후에는 그것을 안 좋아했습니다. 소화가 안 됐고 음식을 먹은 후에는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한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대만의 장점은 밤놀이입니다. 우리는 대만에서 밤에 온천과 시장에 갔습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옷과 구두와 화장품과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 먹어 본적 없는 음식이 많이 봤지만 배가 아프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 대만에 다시 가면 소화제를
가지고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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